질렀다

[질렀다] 알라딘 독서대

크세쥬 2016. 8. 3. 23:15

만년필 때문에 필사를 하게 되고,

필사를 편하게 하기 위해 독서대를 하나 샀다.

알라딘에서 샀는데, 처음 샀던 건 제품 불량으로 교환했다.

고등학교 때도 안쓰던 독서대를 마흔 살에 써 본다.

구매 : 2016년 7월 12일, 알라딘 연신내점,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