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5일 블로그를 시작하여,
1574일째 되는 2013년 7월 5일
사진 하나 생각 하나 포스팅으로
200번째 포스팅 달성.
하고자 하는 것은 많으나
몸은 따라주지 않는 선천적 게으름으로 인해
많은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누군가가 와서 도움이 되었다는 글도 남기는 걸 보니
내 만족을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뻘짓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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